현대차·서울시, 환경 개선 캠페인 입력2019.05.05 17:36 수정2019.05.06 02:34 지면A2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현대자동차 임직원과 대학생들이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 당산초등학교에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있는 나무 500그루를 심고 아레카야자, 스파티필룸, 드라세나, 립살리스 등 공기 정화 식물 화분 252개를 28개 학급에 전달했다. 현대차가 서울시, 한국 대학생 홍보대사 연합, 사회적기업 트리플래닛 등과 펼치는 ‘화(花)려한 손길 캠페인’의 일환이다. 현대차는 2014년부터 서울시 환경 개선을 위해 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현대자동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AD 부부관계시 '사랑받는' 女들의 특징은? 수술없이 "질 쫀쫀이"..집에서 "10분"만에 해결! 남성 발기부전 좌절감..내맘대로 불끈 세우는 방법! 관련 뉴스 1 '현대차 엔진결함 은폐' 한·미 동시수사…처벌은 '하늘과 땅' 2 "미세먼지 많은 12∼4월, 자녀들 호흡기질환도 늘었다" 3 오늘 어린이날, 초여름 날씨에 '미세먼지가 나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