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호수 수중정화 활동 김영우 기자 입력2019.06.03 16:20 수정2019.06.03 16: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스킨스쿠버 동회회원 등 민관 합동 ‘석촌호수 수중정화 활동’이 펼쳐진 3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박성수 송파구청장이 호수 바닥에 버려진 폐기물을 수거하고 있다. 6월 5일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펼쳐진 이번 활동은 롯데와 송파구청 스킨스쿠버 동호회원 등 40여명이 참여해 수질개선 활동과 쓰레기 수거를 하며 진행됐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 성동·광진 등 동북권 8개구 오존주의보…"실외활동 자제" 서울시는 2일 오후 3시 동북권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오존주의보가 내려진 자치구는 성동, 광진, 동대문, 중랑, 성북, 강북, 도봉, 노원구 등 8개다. 이들 지역 일부 측정소의 오존 농도는 1시간 평균 0.12... 2 미세먼지 국가기구 국민참여단 내일 출범…정부에 정책 제안 성·연령·지역 대표성 갖춘 500명으로 구성 대통령 직속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는 내달 1일 충남 천안 교보생명 연수원에서 국민정책참여단 출범식을 개최한... 3 환경청 "멸종위기종 발견 제주 비자림로 공사 중단하라" 팔색조 등 서식 가능성 제기돼 제주도에 대책마련 주문 도 "벌채 중단하고 조사…이미 벌채한 구간은 작업 계속" 삼나무숲 훼손 논란으로 중단됐다가 두달여 전 재개된 제주 비자림로 확장공사 현장에 멸종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