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X·GX에 사활 건 일본 기업…ESG로 기업가치 증명 이승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4.05 06:00 수정2024.04.05 06: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일본은 장기적인 기업가치 제고의 수단으로써 지속가능성 전환(SX)을 추진하고 있다. 기업의 가치와 사회 가치를 일치 시켜야 기업이 장기적으로 수익을 개선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ESG의 심화된 형태다. SX를 위해서는 그린 비즈니스를 육성하는 녹색전환(GX)이 필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ESG 용어 1분 해설] 전환 금융 2 포스코,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협약 체결 3 "美기술 대기업 올해 자본지출 430조원 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