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프트인포, 지파운데이션에 1300만 원 상당 물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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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촉물 최저가 보장 기프트인포는 최근 국내외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해 지파운데이션에 약 13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기부 물품은 텀블러, 에코백, 파우치, 쇼핑백, 가방 등 75종에 달하는 다양한 생활용품으로 구성됐다.
지파운데이션은 국제개발협력 NGO로 국내외 아동·청소년 지원사업, 저소득 여성 지원사업, 사회적 경제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자라는 아동·청소년들에게 교육 및 복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저소득 여성들에게는 자립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여러 지원을 펼치고 있다. 또한 국내뿐만 아니라 개발도상국에서도 다채로운 사회적 지원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기프트인포가 기업의 이윤 추구를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이뤄졌다. 단순한 기업 이미지 제고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는 취지다.
기프트인포의 이번 기부 물품은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국내외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지파운데이션의 사회 공헌 프로젝트들이 지속적으로 추진되는 데 큰 힘이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기프트인포는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력해 개발도상국 어린이·청소년들에게 생활용품을 기부했으며,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사랑의 연탄 기부, 등 다양한 기부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 초에는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엄홍길휴먼재단 등에 후원금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한 바 있다.
또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적극 추진하며 소비자들이 친환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ESG 물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환경 보호와 탄소중립 경영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기프트인포 관계자는 "이번 후원 활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어떻게 실천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의 모습은 단기적인 경제적 성과를 넘어 장기적으로 더 큰 신뢰와 지지를 얻을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지파운데이션은 국제개발협력 NGO로 국내외 아동·청소년 지원사업, 저소득 여성 지원사업, 사회적 경제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자라는 아동·청소년들에게 교육 및 복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저소득 여성들에게는 자립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여러 지원을 펼치고 있다. 또한 국내뿐만 아니라 개발도상국에서도 다채로운 사회적 지원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기프트인포가 기업의 이윤 추구를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이뤄졌다. 단순한 기업 이미지 제고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는 취지다.
기프트인포의 이번 기부 물품은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국내외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지파운데이션의 사회 공헌 프로젝트들이 지속적으로 추진되는 데 큰 힘이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기프트인포는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력해 개발도상국 어린이·청소년들에게 생활용품을 기부했으며,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사랑의 연탄 기부, 등 다양한 기부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 초에는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엄홍길휴먼재단 등에 후원금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한 바 있다.
또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적극 추진하며 소비자들이 친환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ESG 물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환경 보호와 탄소중립 경영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기프트인포 관계자는 "이번 후원 활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어떻게 실천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의 모습은 단기적인 경제적 성과를 넘어 장기적으로 더 큰 신뢰와 지지를 얻을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