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환경 속 피부 지킴이! 제로투세븐 궁중비책, 피부 ‘보호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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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세먼지, 바이러스, 자외선 등 유해요소 늘며 피부 청결 및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 이어져

이에 뷰티업계는 다양한 성분은 물론 기술력을 적용한 피부 ‘보호템’으로 소비자의 니즈에 발맞추는 추세다. 유해환경에도 끄떡없이 근본부터 건강한 피부를 사수하기 위한 아이템이 눈길을 끌고 있다.
민감하고 여린 피부를 위한 프리미엄 자연주의 스킨케어 궁중비책은 다섯가지 나무에서 추출한 피부에 이로운 자연 유래 성분으로 피부 건강을 근본부터 가꿀 수 있도록 씻고 바르는 두 단계의 간단한 비책 ‘2-스텝’ 케어를 제안한다.
궁중비책 ‘2-스텝’ 케어는 1단계 세정으로 ‘샴푸&바스’와 2단계 보습으로 ‘모이스처 로션’ 및 ‘모이스처 크림’을 선보이고 있다. 궁중비책 베스트셀러인 ‘샴푸&바스’는 신생아 때부터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피부의 pH와 유사한 약산성을 띤 샴푸 겸용 바스 제품이다. 세정 후 ‘모이스처 로션’ 혹은 ‘모이스처 크림’을 바르면 손실된 수분을 보충할 수 있다. 3가지 제품 모두 매화나무, 복숭아나무, 뽕나무, 버드나무, 회화나무 등 100% 국내산 다섯 가지 나무에서 추출한 귀한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했다. 약용식물 본연의 효능을 현대 과학으로 극대화 해 피부의 열을 다스려 수분 유지력을 향상시키고, 피부 장벽 강화로 피부 근본을 튼튼하게 케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궁중비책은 독일 피부 과학 연구소 더마테스트사(Dermatest)에서 피부 저자극 테스트의 최고 등급인 ‘엑설런트(Excellent)’를 획득했다. 알러젠 유발 의심 성분을 배제한 알러젠 프리향을 적용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강한 자외선은 피부를 건조하고 예민하게 만들어 외부 자극에 취약한 상태로 만든다. 여기에 미세먼지 등 유해물질에 노출되면 피부가 쉽게 손상되기 때문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100% 무기 자외선 차단제로 자외선을 반사ㆍ분산시켜 피부를 보호해주며,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자연에서 얻은 5가지 성분(매화나무, 복숭아나무, 뽕나무, 버드나무, 회화나무)과 마데카소사이드를 함유하여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
궁중비책 관계자는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하기 위해서는 씻고 바르는 기본 관리 단계에서부터 외출 전후 집중 관리 단계까지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피부의 청결ㆍ건강 관리가 특히 중요시 되는 요즘, 순하면서도 제품력이 뛰어난 뷰티 제품을 통해 많은 분들이 보다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를 가꿀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