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우·조길원 교수 '도레이 과기상' 입력2020.09.07 17:10 수정2020.09.08 00:4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은 7일 제3회 한국도레이 과학기술상 수상자로 남원우 이화여대 화학·나노과학전공 석좌교수(왼쪽)와 조길원 포스텍 화학공학과 교수(오른쪽)를 선정했다. 과학기술 연구기금 수상자로는 △기초부문에 조은진 중앙대 화학과 교수와 이기라 성균관대 화학공학화 교수 △응용부문에 김신현 KAIST 생명화학공학과 교수와 오준학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가 뽑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섬산련 차기 회장, 유력후보 이영관·최병오로 압축 내년 3월부터 3년 동안 국내 섬유산업연합회(섬산련)를 이끌어 갈 제 15대 회장이 오는 17일 결정된다. 이영관 도레이첨단소재 회장과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이 유력 후보로 경합을 벌이고 있다. 섬산련은 의류의 원... 2 전해상 도레이첨단소재 사장, 덕분에 챌린지 동참 전해상 도레이첨단소재 사장(가운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에 나선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덕분에 챌린지’에 임직원들과 함께 30일 동참했다. ‘덕분에 챌린지&... 3 도레이재단, 과학기술상 공모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이사장 이영관)은 이달 30일까지 ‘제3회 과학기술상 및 연구기금 지원’을 위한 공모를 한다. 과학기술상은 화학 및 재료 기초·응용 분야에서 기술 발전과 학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