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린텍, 코로나 시대 필요한 인체열 감지 '나린케어 발열체크밴드' 선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나린케어-발열체크밴드는 손목에 착용하는 방식의 인체열 감지 발열체크밴드다. 체온이 37도가 되면 밴드색상이 변해 발열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일일이 체온을 측정할 필요 없이 정상체온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기업이나 학교, 관공서, 은행, 군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 활용성이 뛰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발열여부 확인은 물론 음이온 방출 기능도 탑재했다.
발열체크밴드 및 나린케어 스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나린케어 몰 스마트스토어 및 본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