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환경미화원에 생수 전달 입력2021.05.27 18:35 수정2021.05.28 00:22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다음달 5일 환경의 날을 앞두고 서울 중구 등 전국 6개 지방자치단체 소속 환경미화원 약 600명에게 무라벨 자체 브랜드(PB) 생수 ‘얼쑤얼水 500mL’ 총 1만4000개를 전달했다(사진). 이번 나눔은 페트병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븐일레븐, 라벨 뗀 생수 '얼쑤얼水'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은 18일 무(無)라벨 자체 브랜드(PB) 생수 ‘얼쑤얼水’를 선보였다. ‘얼쑤얼水’는 지구를 뜻하는 영어 단어 ‘Earth... 2 “환경 지키니 어깨춤이 절로”…세븐일레븐, 無라벨 생수 '얼쑤얼水'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의 자체 브랜드(PB) 생수가 ‘친환경’ 옷을 입었다. 세븐일레븐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적극 실천하는 기조 아래 무... 3 "아이가 먹을까봐 끔찍"…우유팩 열다가 '화들짝' 놀란 이유 유통업계가 소비자들 관심을 끌기 위해 선보이는 각종 콜라보레이션(협업) 상품 중 유아나 아동이 자칫 식품과 유해물질을 혼동해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펀슈머(fun+consu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