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환경미화원에 생수 전달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다음달 5일 환경의 날을 앞두고 서울 중구 등 전국 6개 지방자치단체 소속 환경미화원 약 600명에게 무라벨 자체 브랜드(PB) 생수 ‘얼쑤얼水 500mL’ 총 1만4000개를 전달했다(사진). 이번 나눔은 페트병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