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와 논란 피하는 그린워싱 예방 가이드 이승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2.06 06:00 수정2023.12.06 06: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세계적으로 그린워싱 규제가 제품과 서비스, 경영, 금융 상품 등을 대상으로 쏟아지고 있다. 이제는 ESG 경영 전반에서 친환경 관련 표현을 주의 깊게 사용해야 한다. 궁극적으로 ESG 경영의 성과를 전략적으로 관리해야 그린워싱 리스크에 대비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송무 강자' 바른, 연매출 1000억 넘었다 법무법인 바른이 창사 후 25년 만에 처음으로 연매출 1000억원을 넘어섰다. 국내 로펌 중에선 여덟 번째로 이뤄낸 성과다. 몇몇 대형 소송에서 승소해 두둑한 보수를 받은 것이 ‘깜짝 실적’을 ... 2 HD현대오일뱅크, 친환경 미래 사업 박차 HD현대오일뱅크는 재생 플라스틱 소재를 제품 용기에 적용하고,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사업에도 속도를 내며 자원 순환 경제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폐윤활유 재사용 정제 기술을 개발하는 한편 국내 폐타이어 순환경제 모델 ... 3 "리셀러엔 안팔아" 콧대높던 명품업체…'불공정' 지적받고 약관 손봤다 리셀테크(되팔이+재테크) 금지에 나선 나이키 등의 불공정 약관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지적을 받아 시정됐다. 나이키와 샤넬 등 브랜드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에게 각광 받은 리셀(재판매) 시장이 커지자 웹사이트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