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美 바이든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 50% 감축" 이보배 객원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4.22 21:25 수정2021.04.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바이든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 절반으로 감축"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베트남 땅 투자할 때 '이것' 모르면 낭패 [지평의 Global Legal Insight]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 2 UAE서 이스라엘 랍비 시신 발견…용의자 3명 체포돼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실종된 이스라엘인 랍비(유대교 성직자) 츠비 코간이 24일(현지시간) 숨진 채 발견됐다. UAE 당국은 이번 사건과 관련된 용의자 3명을 체포했다.이스라엘 일간 예루살렘 포스트에 따르면 이스... 3 '꿈이 산산조각 났다' 격노한 푸틴…2년 새 무슨 일이 [원자재 이슈탐구] 중국이 2010년대 초반 희토류, 희귀금속으로 일본을 협박했을 때 위기감을 느낀 것은 서방국뿐만이 아니었다. 러시아도 부랴부랴 점검해보니 자국 첨단 전투기와 미사일, 촉매 등에 쓰이는 디프로슘과 이트륨 등을 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