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컷] 매미보다 더 센 태풍 '하이선' 각별한 주의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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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컷] 매미보다 더 센 태풍 '하이선' 각별한 주의가 필요](https://img.hankyung.com/photo/202009/03.23697177.1.jpg)
![[스토리 컷] 매미보다 더 센 태풍 '하이선' 각별한 주의가 필요](https://img.hankyung.com/photo/202009/03.23697179.1.jpg)












- 고층아파트 등 대형·고층건물에 거주하고 계신 주민은 유리창에 테이프를 붙여 파손에 대비합시다.
- 건물의 간판 및 위험시설물 주변으로 걸어가거나 접근하지 맙시다.
- 바람에 날아갈 물건이 집주변에 있다면 미리 제거합시다.
- 아파트 등 고층건물 옥상, 지하실 및 하수도 맨홀에 접근하지 맙시다.
- 정전 시 사용가능한 손전등을 준비, 가족 간의 비상연락방법 및 대피방법을 미리 의논합시다.
농촌지역
- 주택주변의 산사태 위험이 있을 경우 미리 대피합시다.
- 논둑을 미리 점검하시고 물꼬를 조정합시다. 다리는 안전한지 확인한 후에 이용합시다.
- 모래주머니 등을 이용하여 하천 물이 넘쳐서 흐르지 않도록 하여 농경지 침수를 예방합시다.
- 이웃이나 가족 간의 연락방법 및 비상시 대피방법을 확인합시다.
- 비닐하우스, 인삼재배시설 등을 단단히 묶어 둡시다.
해안지역
- 해안가의 위험한 비탈면에 접근하지 맙시다.
- 바닷가의 저지대 주민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합시다.
- 다리는 안전한지 확인 후에 이용합시다.
- 선박을 단단히 묶어두시고 어망·어구 등을 안전한 곳으로 옮깁시다.
- 해수욕장 이용은 하지 맙시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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