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21:53
수정2006.04.02 21:55
코업(주)이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인근에 건립되는 '코업레지던스' 3백50실을 분양한다.
대한지방행정공제회와 코업이 공동 시행하고 삼성홈E&C가 시공을 맡는다.
일반 오피스텔과 달리 임대 등 자산 운영관리는 코업자산관리(주)에서 담당한다.
14층짜리 1개동의 이 오피스텔은 9평형 2백10실(6천5백만원)과 14평형 1백40실(9천4백만원)로 구성된다.
서울대입구역과 불과 10m 떨어져 있다.
(02)586-3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