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인터내셔널의 카니카니(대표 백성훈,www.kanikani.co.kr)는 고급 게요리와 해산물을 이용한 고품격 퓨전요리를 내세운 요리 주점이며 현재 서울 4개점이 성업중이다.

카니는 일본어로 '게'라는 뜻으로 고급 전문 레스토랑에서만 맛볼 수 있었던 킹크랩,랍스타 등의 게요리와 각종 해산물,육류 등을 이용한 퓨전 요리를 안주 메뉴로 갖추고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기존 메뉴에 식상한 소비자들의 불만을 파고 든 선술집형 퓨전 요리주점인 것이다.

고품격 일본식 주점을 연상케 하는 인테리어와 분위기 속에 저렴한 가격으로 고품격 안주를 즐길 수 있다.

카니카니 가맹점 사업의 장점은 게요리를 중심으로 한 메뉴 경쟁력이 앞서있고 다양한 고객층 확보가 용이하다는 점이다.

거품을 뺀 인테리어와 체계화된 본사 물류망을 통한 원자재 공급으로 초기 투자 비용이 저렴해 수익성이 좋다.

본사는 수산물 유통회사로 출발해 수산물 수입,외식업 프랜차이즈,종합 컨설팅 등 사업영역을 꾸준히 확장해 왔다.

수산물 유통 사업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외식 프랜차이즈 사업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백 대표는 "프랜차이즈 사업 성공의 열쇠는 좋은 아이템과 상권,분위기 등이 어우러져야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본사의 역량"이라며 "우리 회사는 다년간 수산물 유통 경험을 통해 양질의 식자재를 공급할 수 있고 다양한 해물요리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점포운영 노하우가 뛰아나다"고 강조했다.

문의 (02)3442-4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