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현FC(대표 윤세영,www.iverywell.co.kr)는 성공적인 프랜차이즈 시스템에 대한 노하우를 지닌 전문가로 구성된 젊은 기업이다.

2003년 9월 아이템 및 브랜드 개발에 착수해 이듬해 8월 직영점을 오픈하며 베리웰 체인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베리웰은 와인의 대중화와 자연 친화적인 메뉴를 주 컨셉트로 하는 글로벌 뉴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최근에는 해외 지역본부 계약을 통해 치킨의 본고장인 미국 시장에 진출했다.

매장은 뉴욕 후러싱 지역에 10월 오픈 예정으로 준비 중에 있다.

베리웰의 와인 후라이드는 고품격 와인과 허브에 12시간 자연 숙성시킨 웰빙 메뉴로 육질이 매우 부드럽고 맛과 풍미가 살아 있는 베리웰 대표 메뉴다.

특히 알칼리성인 와인의 타닌 성분이 닭고기의 산성도를 중화시켜 산성체질을 예방하게 해주는 동시에 소화 흡수를 도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닭고기를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

이 밖에 레드와인과 화이트와인의 장점을 살린 두 가지 종류의 양념치킨을 비롯 한국의 대표적인 맛의 기초가 되는 간장 고추장 마늘 등을 우리 입맛에 맞도록 소스로 만들어 입힌 한국형 건강치킨,베리웰만의 독창적인 향과 맛을 개성 있게 살려 영양소 파괴가 적은 원적외선 그릴에 구워낸 그릴치킨 메뉴 등 다양한 메뉴로 고객을 사로잡고 있다.

이렇듯 와인치킨 카페 베리웰은 새롭고 다양한 메뉴로 폭 넓은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고,입점 상권 역시 홀 영업 위주의 번화가는 물론 배달을 겸할 수 있는 주택상권에까지 크게 구애받지 않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기존의 어두운 느낌의 치킨집과 호프집 등과 차별화,차분하고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밝은 카페풍의 인테리어는 방문한 고객이 편안한 느낌을 받도록 디자인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베리웰의 창업비용은 10평 기준 2700만원에서 3700만원 정도가 든다.

베리웰 본사는 예비창업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선택옵션 창업제,여성가장 창업지원제,파인드 체인징제 등 베리웰만의 다양한 창업지원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매출부진 가맹점에 대한 영업방향 제시,행사 기획 및 판촉 홍보 지원 등 가맹점 매출을 최우선시 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는게 본사측 설명.현재 베리웰은 전국 30여 매장이 문을 열고 있다.

문의 (031)908-4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