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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세계 최대의 장수 국가로 성장한 비결이 다량의 해물 섭취로 밝혀지면서 국내에서도 해물 소비량이 부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각종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고, 담백한 맛이 일품인 해물요리에 대한 국민 인식이 크게 강화되면서 외식산업에도 2005년 말부터 해물을 주제로 한 업체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그 중에서도 국내 최저 가격으로 경기도 고양시 능곡에서 해물 전문점을 오픈한 (주)ING패밀리(대표 최태영)은 단연 돋보이는 해물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이다.

이 회사는 '해물뷔페'라는 컨셉을 도입해 고객들에게 '웰빙'과 '맛'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했다.

또 8,900원이라는 국내 최저 가격으로 고객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고, 한식과 양식은 물론 다종의 야채와 디저트까지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 때문에 그동안 '고가의 해물 요리'로 인한 외식비를 부담스러워했던 주부들 사이에 입소문이 돌아 '해물뷔페'는 항상 대성황을 이루고 있다.

올 가을 프랜차이즈 시장을 뜨겁게 달굴 (주)ING패밀리의 최대표는 "직접 인테리어를 통한 대폭적인 비용절감으로 타 해물뷔페 절반정도면 창업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가맹점에게는 차기 아이템인 '이재포의 대포방(뷔페형 퓨전호프)' 사업권도 우선적으로 부여된다.

(문의 031-979-7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