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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가의 가격에 최상의 퀄리티까지 갖춘 남성잡화 브랜드는 없는 것인가? 한국실정에 맞는 유러피안 스타일은 없는 것인가? 남성잡화 전문 브랜드의 경쟁이 날로 심화되지만, 소비자는 좀 더 완성도 있는 브랜드를 원했다.

이러한 요구를 모두 충족시켜 업계는 물론, 소비자의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브랜드가 있다.

남성잡화 전문브랜드'타이스토리'가 바로 그 것. 3~4만원대의 중저가에'제냐','구찌'에 못지않은 원가 퀄리티를 자랑하는 이 브랜드는 넥타이를 메인 아이템으로 셔츠와 니트 등 남성잡화를 복합구성했다.

가장 큰 경쟁력은 대중성과 신선함! 20대 후반부터 30대 후반까지를 메인타겟으로 한 패턴당 7~8가지의 다양한 칼라감과 청바지와 남방에도 어울리는 넥타이를 표방해 젊은 남성을 자유로움을 강조한다.

박영미 대표는 타이스토리가 고객에게 감동을 주고, 타브랜드와 차별되는'Good Brand'의 가치를 고객에게 어필하고자 한다.

현재, 마트를 중심으로 광주, 목포, 대구의 지방상권을 우선 선점하겠다는 마케팅전략을 구사하고 있으며, 브랜드의 '희소가치'를 중시해 브랜드의 점포수와 매출신장에 치중하기보다, 영속성과 전통을 지닌 생명력있는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는 강한 대한 포부를 밝혔다.

쉽게 접근하고 쉽게 사멸하는 브랜드가 넘쳐나는 현 패션시장에 브랜드에 정성을 다하는 모습으로 고객에게 인정받아 하반기 전국 50개 유통망 확장 및 200% 신장한 50억 매출목표를 달성할 타이스토리의 향방에 관심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