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리빙은 기업의 투명성과 고객감동을 실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996년6월 창립한 토종 네트워크 마케팅회사로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하이리빙은 그동안 직접판매기업으로서 쌓아온 경륜과 젊은 경영진의 패기를 밑바탕으로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신뢰받는 모범기업으로 위상을 재정립하기 위해 올해를 '제 2의 창업의 해'로 정하고 혁신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브랜드와 상품뿐 아니라 마케팅,영업 및 업무조직,기업문화 등의 기업활동 전부분을 재점검해 21세기 최고의 직접판매 기업으로서의 경쟁력 제고에 부심하고 있다.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건강기능식품부문에서는 '엔트리',화장품 부분에서는 '세르본 프레스티지','라피앙떼','Rx-1'등 브랜드 파워 강화에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특히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엔트리'는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소비층의 확대를 위해 브랜드 사이트를 별도로 열고,제품에 대한 컨설팅은 물론 온·오프 라인을 연계한 다이어트 관리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하이리빙의 가장 큰 경쟁력은 2000여종의 제품이 생활필수품으로 짜여져 있는 상품 구색이다.

렉스진 바이오텍,애경산업,한국콜마 등 120여개사와 제휴관계를 맺고 있으며 일반생활용품,건강기능식품,화장품 등의 제품을 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