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기업 大賞] 카길코리아ㆍ애그리브랜드퓨리나코리아‥축산 후계자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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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전 설립된 사료산업의 선두주자 애그리브랜드퓨리나코리아(회장 김기용)와 20년 전 설립된 카길코리아는 2001년 통합되면서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 거듭났다.
이 두 회사의 모기업인 카길사는 조직의 업무성과를 '직원의 몰입도''고객의 만족도''사회에 대한 기여도''건전한 수익발전'에 두고 있다.
특히 '사회에 대한 기여도'에 높은 비중을 두고 있다.
본사의 사회공헌 정책에 따라 1997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카길 애그리퓨리나 문화재단은 축산 후계자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과 연구기금 조성 등 한국 축산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카길 애그리퓨리나 문화재단의 '축산사료연구기술대상'은 축산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손꼽힌다.
이 밖에도 구제역 발병 당시 대한양돈협회와 퓨리나가 처음 시작한 지하철 광고사업,퓨리나가 선도한 가축질병 방역기금 조성사업 등도 한국 축산업 발전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회사는 또 2002년부터 '사랑의 집짓기 운동'을 펼치고 있는 해비타트재단에 매년 7000만원씩 기부하고 있다.
임직원도 매년 해비타트 번개건축에 직접 참여해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두 회사의 모기업인 카길사는 조직의 업무성과를 '직원의 몰입도''고객의 만족도''사회에 대한 기여도''건전한 수익발전'에 두고 있다.
특히 '사회에 대한 기여도'에 높은 비중을 두고 있다.
본사의 사회공헌 정책에 따라 1997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카길 애그리퓨리나 문화재단은 축산 후계자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과 연구기금 조성 등 한국 축산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카길 애그리퓨리나 문화재단의 '축산사료연구기술대상'은 축산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손꼽힌다.
이 밖에도 구제역 발병 당시 대한양돈협회와 퓨리나가 처음 시작한 지하철 광고사업,퓨리나가 선도한 가축질병 방역기금 조성사업 등도 한국 축산업 발전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회사는 또 2002년부터 '사랑의 집짓기 운동'을 펼치고 있는 해비타트재단에 매년 7000만원씩 기부하고 있다.
임직원도 매년 해비타트 번개건축에 직접 참여해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