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석천이 남자 모델과 함께 파격적인 누드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여자모델, 남자모델과 어우러진 누드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홍석천의 인터넷 쇼핑몰 네이놈(www.ne2nom.com)을 통해 남자모델과의 누드를 메인 화면에 공개, 서버 다운이 되기도 했던 것과 관련해 이번 사진은 더욱 파격적으로 또 다시 네티즌들의 쇼핑몰 접속이 증가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삼각관계를 연상시키듯 '너를 입고 싶다'는 로고와 함께 여자모델과 홍석천이 몸을 감싸고 있으며 뒤로 남자모델이 홍석천을 안고 있다.

홍석천은 현재 서울 이태원에 한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터넷 쇼핑몰 ‘네이놈’과 ‘네이니언'을 통해 직접 제작한 의상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의류 사업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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