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화제] 김소연, '드레스가 너무 야한가?' 입력2007.10.04 21:34 수정2007.10.20 10: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일 부산 해운대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김소연이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9일간의 영화 대 축제를 펼친다.한경닷컴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븐틴, 마마 어워즈서 2년째 대상…K팝 황제 지드래곤, 특별상 수상 그룹 세븐틴이 엠넷 주최 대중음악 시상식 '2024 마마 어워즈(MAMA AWARDS)'에서 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세븐틴은 23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마마 어워즈 재팬' 2일 차 ... 2 1147회 로또 1등 '7, 11, 24, 26, 27, 37'…1등 8명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23일 제1147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7, 11, 24, 26, 27, 37'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2'다.당첨번호 6개... 3 "여행객 4명 중 1명은 한국인"…한국인 셰프까지 영입했다 [인터뷰] “여전히 선호도 높은 핵심 관광지를 제외한 일부 지역은 코로나19 전 같은 수준으로 관광객을 유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기회는 있다고 생각합니다.”폴 던(Paul Dunn) 쉐라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