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01.10 18:02
수정2008.01.11 10:12
한화건설이 이달 말 입주 예정인 대전시 유성구 관평동 '대덕테크노밸리 한화꿈에그린'의 단지 내 상가 점포를 11일부터 선착순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중형 타입으로 구성된 1001가구 규모의 대단지여서 단지 내 상가의 상권 전망이 밝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단지 내 상가는 지상 2층에 연면적 805㎡(244평) 규모다.점포의 권장업종은 중개업소 미술학원 미용실 호프 문구점 등 근린생활업종이다.(042)934-0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