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해 STX 조선소의 한 사업장에서 2일 한 외국인 근로자가 작업 전 방독면을 착용하고 있다.

그 옆에는 한국어ㆍ스리랑카어ㆍ러시아어ㆍ영어ㆍ중국어로 '방독마스크 착용'을 알리는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