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국어 '안전 표지판' 입력2008.06.02 18:15 수정2008.06.03 10: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 진해 STX 조선소의 한 사업장에서 2일 한 외국인 근로자가 작업 전 방독면을 착용하고 있다.그 옆에는 한국어ㆍ스리랑카어ㆍ러시아어ㆍ영어ㆍ중국어로 '방독마스크 착용'을 알리는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다이소 또 '품절 대란' 날까…"5000원에 이 정도 성능이라니" 애플 에어팟, 삼성전자 갤럭시버즈 시리즈 등 십수만원에서 수십만원을 호가하는 무선이어폰이 다이소에서 단돈 5000원에 판매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따지는 소비자들 눈길을 사로잡았다.17일 ... 2 우리은행에서 또…이번엔 '25억 규모' 금융사고 우리은행에서 또 한 번 수십억원대 금융사고가 발생했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외부인의 허위 서류 제출에 따른 25억원 규모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지난 15일 공시했다. 날짜는 올해 3월14일이며 손실 예상... 3 "트랙터 혼자 밭 가는 시대 코앞"…대동 AI 농기계 공개 [원종환의 中企줌인] 지난 13일 오전 전북 김제 부량면 약 2000㎡ 규모의 한 노지(맨땅)로 들어서자 142마력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