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짝꿍’ 새 MC 고나은 인기 … “언니 너무 예뻐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0일 아침 MBC 환상의 짝꿍 새 MC로 신고식을 치른 배우 고나은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난 2일 처음으로 '환상의 짝꿍' 녹화에 참여한 그녀는 김제동, 오상진 아나운서와 멋진 호흡을 선보이며 방송을 끝냈다.
특히, 아니라 이날 고나은은 최고의 인기를 모으고 있는 원더걸스의 '소핫'의 멋진 춤을 선보이며 새로운 MC 신고식을 치뤘다.
한편,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조혜련, 이만기, 춘자, 김정현, 김민성 등이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정현은 춘자와 함께 '형-동생' 사이로 지내는 친한 사이라고 소개하며 김정현이 제작한 뮤직비디오 '오빠 말은 뻥이야'를 깜짝 소개하기도 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지난 2일 처음으로 '환상의 짝꿍' 녹화에 참여한 그녀는 김제동, 오상진 아나운서와 멋진 호흡을 선보이며 방송을 끝냈다.
특히, 아니라 이날 고나은은 최고의 인기를 모으고 있는 원더걸스의 '소핫'의 멋진 춤을 선보이며 새로운 MC 신고식을 치뤘다.
한편,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조혜련, 이만기, 춘자, 김정현, 김민성 등이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정현은 춘자와 함께 '형-동생' 사이로 지내는 친한 사이라고 소개하며 김정현이 제작한 뮤직비디오 '오빠 말은 뻥이야'를 깜짝 소개하기도 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