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부시 첫 회동 입력2008.11.11 17:47 수정2008.11.12 08: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왼쪽)과 조지 W 부시 대통령(오른쪽)이 10일(현지시간) 첫 회동을 갖기 위해 백악관 오벌 오피스(대통령 집무실)로 향하고 있다. 오바마 당선인과 부시 대통령은 이날 1시간가량 비공개로 경제 회생 방안과 이라크 문제 등에 대해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 푸바오급…태국서 멸종위기 아기하마 '무뎅' 인기 태국 동물원의 한 귀여운 새끼 하마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태국은 물론 아시아 각국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에서 국민적 사랑을 받았던 푸바오 못지않은 인기다.14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방... 2 난관 봉착한 글로벌 M&A…'메가딜의 시대' 막내리나 미국에서 초대형 인수합병(M&A) 거래가 고꾸라지게 됐다.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 반대를 표명한 데 이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50억달러의 해당 거래를 중단시키는 행... 3 "공항에서 뭐하는 짓이냐" 분노…난리 난 '트꾸' 뭐길래 [이슈+] "공항에선 트레이 사진 꼭 찍어 줘야죠. 핵심은 보안 검색 절차를 통과하고 트레이를 반납하기 직전에 촬영하는 겁니다. 유행인데 안 할 이유 있나요."미국의 한 틱톡 인플루언서가 '트레이 꾸미기 팁'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