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선플과 나눔은 15일 서울 명동 우리은행 앞 특설 무대에서 '1000만인 선플 서명운동'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 참가한 회원들이 시민들에게 '선플 부채'를 나눠 주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