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경기 회복 신호] 고철 수입량, 연초보다 5배이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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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업계의 고철 수입량 확대와 함께 국내 제강사들의 평균 공장 가동률도 높아지고 있다. 가동률은 연초 70%대에서 최근 80~90% 선까지 높아진 상태다. 업계 관계자는 "하반기 이후부터는 예년 수준의 가동률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창민 기자 cmjang@hankyu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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