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저가 상용차 내년 2월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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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베이는 한국금전과 함께 서울 및 수도권에 6개,각 도에 1개씩 매장을 세우는 한편 승용차 브랜드인 '브릴리언스'를 판매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중국 3위 완성차 업체인 둥펑자동차도 자회사인 둥펑미니오토를 통해 내년 5월부터 1t짜리 경트럭과 미니밴,6~9인승 승합차를 판매한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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