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농지개발 사업자 선정 입력2010.01.06 17:22 수정2010.01.07 09: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림수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6일 새만금간척지에 조성되는 대규모 농업단지(700㏊) 개발사업자로 농산무역,㈜동부그린바이오,㈜초록마을 등 3곳을 최종 선정했다. 사업자별로 배정된 간척지는 농산무역 250㏊,동부그린바이오 333.3㏊,초록마을 116.7㏊ 등이다. 이들 업체는 앞으로 30년간 간척지를 장기 임대해 파프리카,토마토,사료작물을 재배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년부터 수도권 주택 공급 축소 본격화" 2022년부터 시작된 수도권 아파트 착공 감소의 영향으로 내년부터 아파트 공급 감소가 본격화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서울의 경우 신규 주택 공급의 65%가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을 통해 이뤄지는 ... 2 "역대급 입주대란 온다"…'얼죽신' 무주택자들 어쩌나 [이슈+] 최근 수년간 주택 착공 물량이 줄면서 내년부터는 수도권을 시작으로 주택 공급 감소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24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의 '현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정책 평가와 제언' 보고서에 따... 3 “발망치 소리 다 어디갔지?”…LH ‘조용한 아파트’ 가보니 1초마다 반복적으로 나오는 “쿵” 소리. 윗집에서 아이들이 뛸 때마다 나오는 소음이다. 이른바 ‘발망치 소리’로 불리며 이웃간 갈등 유발 원인 1위로 꼽히는 층간소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