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05.16 17:53
수정2010.05.17 09:45
맞춤가발 전문회사 하이모의 여성 브랜드 '하이모 레이디'가 TV광고를 선보였다. 탤런트 정애리씨를 모델로 직장 요가 파티 일상생활 등 상황별로 다르게 연출된 헤어 스타일을 보여줘 '볼륨이 살아야 스타일이 산다'라는 컨셉트를 강조했다. 하이모 레이디는 두상과 탈모 형태를 고려하고 본래 머리를 살리면서 원하는 스타일과 볼륨감을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여성전용상담전화 (080)552-2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