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버핏 기부에 자극받은 실제 슈퍼개미 개인들 돕는데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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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은 해당 기관의 광고·홍보자료입니다.
‘워렌버핏’처럼 되고자 하는 슈퍼개미가 있다. 바로 많은 사람들에게 슈퍼개미로 알려진 ‘복재성’씨이다. 워렌버핏 그는 5년만 좋은 성과를 내도 찬탄의 대상이 되는 월스트리트에서 무려 50년 이상이나 정상의 자리를 지킨 사람이다.
또한 최정상의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2006년에는 자신이 소유한 버크셔 해서웨이 주식의 85%를 기부하겠다고 발표한 후 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 재단에 그 금액의 6분의 5를 기부한다는 내용으로 전 세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기도 했다.
워렌버핏이 이렇게 기부한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테지만 아무리 돈이 많아도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전 세계에 충격을 준 것이다.
슈퍼개미 ‘복재성’씨 역시 이런 대범한 워렌버핏처럼 되고자 현재 노력하고 있다. 닉네임 ‘증권천황’으로 더 유명한 그는 슈퍼개미로 성공 후 4년 전 힘든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Daum과 Naver에 공동으로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 라는 주식카페를 개설하여 무료로 종목 추천을 시작했다.
물론 워렌버핏처럼 세상을 놀라 게 할 만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에 비하면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슈퍼개미가 무료로 그것도 4년 동안 매일 사람들에게 종목을 추천한다는 것 역시 쉬운 일은 아니다.
처음에는 작은 동호회형식으로 시작했던 카페는 현재 무료추천종목의 적중률과 수익률이 높다는 소문이 돌면서 현재는 Daum카페 회원 수만 21만명 이상이 가입할 정도로 큰 카페가 되었으며 현재 하루에도 수 백명의 사람들이 앞 다퉈 카페에 가입하고 있다.
하지만 무료로 종목을 추천한다고 해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찾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정확한 매매타이밍이다. 그는 종목을 추천할 때 언제나 매수가, 매도가, 손절가를 정확하게 지정해준다.
주식투자하는 사람이라면 매매타이밍을 정확하게 지정해준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 텐데 그는 이런 정보를 아무런 조건 없이 개인투자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그가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노력하는 만큼 많은 개인투자자들은 그에게 감사하고 있으며 카페에 가입하는 사람이 점차 증가하면서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슈퍼개미 ‘복재성’씨는 지금도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매일 무료로 종목을 추천하고 있으며 그의 추천 종목은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 ( http://cafe.daum.net/redstock100 )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는 최근 관심종목으로 유아이에너지, 하이닉스, 기아차, 아시아나항공, 아이리버, 이화공영, 기산텔레콤, 하림, 솔라시아, 삼성생명 등을 제시했는데 시장이 많이 회복하긴 하였지만 아직까지 투자심리가 불안정하므로 가급적이면 매매비중을 축소하여 매매할 것을 당부했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자료제공 : 증권천황카페( http://cafe.daum.net/redstock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