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다비치의 자체 발광하는 민낯이 화제가 되고 있다.

29일 다비치는 작곡가 조영수와 함께 한 신곡 '난 너에게' 녹음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에서 다비치는 민낯에 캐주얼한 옷 차림으로 편안한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특히 다비치 멤버들은 화장기 전혀 없는데도 잡티 하나 발견할 수 없는 투명한 피부가 돋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얼굴에서 빛이 난다" "노래에 몰입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여신 강림"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곡 '난 너에게'는 30인조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사운드가 매력적인 경쾌한 사랑 노래로 29일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