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서민정책 비판 세미나 입력2010.08.25 17:04 수정2010.08.26 05: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시장경제 전문 연구기관 자유기업원(원장 김정호·사진)은 27일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친서민정책 비판 세미나를 개최한다. 김인영 한림대 정치행정학과 교수의 '친서민정책의 정치적 의미와 포퓰리즘',정기화 전남대 경제학과 교수의 '시장경제와 친서민정책',조동근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의 '친서민정책의 사회경제적 비용' 순으로 진행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엄마, 시동 어떻게 꺼"…'강남 7중 추돌' 무면허 운전자 구속기소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7중 추돌 사고를 낸 20대 무면허 운전자 김모 씨가 구속 상태에서 재판받게 됐다.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김태헌 부장검사)는 전날 김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및 ... 2 찬바람 불고 인기 폭발 하더니…지도까지 나왔다 기온이 떨어지고, 붕어빵을 찾는 사람들이 늘면서 '붕어빵 지도'까지 나왔다.생활 플랫폼 당근은 26일 시즌 한정으로 2020년부터 운영해온 '겨울간식지도' 서비스를 아예 '붕어빵 ... 3 '9년째 열애' 홍상수·김민희 대박…해외서 나란히 상 탔다 홍상수 감독의 영화 '수유천'이 해외 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다. 이 영화에 출연한 홍 감독의 연인 배우 김민희는 여우주연상을 받았다.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홍 감독의 서른두번째 장편영화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