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패스 "대표 횡령·배임 혐의 관련 경찰 조사 중" 입력2010.08.26 16:43 수정2010.08.26 16: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듀패스는 26일 조회공시답변에서 "전·현 대표이사 등의 횡령 및 배임혐의에 관해 서초경찰서에서 조사 중에 있다"며 "지난 공시일 이후 현재까지 추가적으로 확인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이브 "뉴진스서 전속계약 해지 통지받아…적절 대응 계획" 걸그룹 뉴진스가 하이브 자회사인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을 해지한다고 선언한 가운데, 하이브가 관련 사실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하이브는 29일 공시를 통해 "어도어는 소속 아티스트인 뉴진스로부터 &... 2 하이브, PEF 비밀계약 논란에 "법 위반 없다고 판단" 하이브 창업자인 방시혁 의장이 4년 전 하이브 상장 당시 사모펀드(PEF)들과 맺은 계약과 관련해 법령 위반이 아니란 입장을 밝혔다.하이브는 29일 공시를 통해 "상장 준비 과정에서 상장 주관사들에 해당 주주간계약을... 3 ISS, 두산에너빌·로보틱스 분할합병 '반대' 권고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인 ISS가 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로보틱스 간 분할합병에 반대할 것을 권고했다.29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양대 의결권 자문사 중 하나인 ISS는 다음 달 12일 열릴 두산에너빌리티 임시주주총회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