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기술상 시상

입력2010.08.27 04:15 수정2010.08.27 04:15

지식경제부와 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경제신문 등이 공동 개최한 으뜸기술상 제3회 시상식이 26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신상민 한국경제신문 사장, 유영선 LG이노텍 책임연구원(우수상), 정인범 창성 중앙연구소 소장(최우수상), 안현호 지식경제부 제1차관, 이도훈 삼성토탈 기초소재연구팀장(우수상 대리수상), 여종기 공학한림원 부회장, 서영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원장.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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