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장은 다양한 테마주들이 부각되면서 화려한 수익율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M&A와 관련해 현대정보기술, 이니시스 등이 부각되고 태양광 등을 비롯 각종 테마주가 이슈에 따라 투자자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지만 단발적인 테마주보다는 실질적인 기업의 실적 증가와 함께 투자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시세의 지속성을 가질 수 있는 테마주를 선별해 공략하는 것이 안전하면서도 수익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가장 현명한 투자 방법이다.

현 시장에서 성장성과 수익성을 갖추고 있는 테마주로 태블릿PC 관련주를 꼽을 수 있다. 애플의 아이패드, 삼성의 갤럭시탭이 본격적으로 출시되며 관련 수혜 기업들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이서플라이에 따르면 아이패드는 2010년에는 700만대, 2012년에는 무려 2000만대의 판매고를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삼성전자도 2011년 갤럭시탭의 판매량을 600만대 수준으로 예상하며 중요한 캐쉬 카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장 조사 기관인 가트너의 의하면 태블릿PC 시장은 가파르게 성장하면서 2013년에는 판매량이 1억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금액으로 환산 시에는 100조원의 시장 규모가 형성 되는 것이다.

태블릿PC의 가파른 성장과 맞물리면서 반도체를 비롯한 각종 부품관련주,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 모바일 결제, 모바일 게임, 전자책, 통신장비 등 다양한 분야에 이르기 까지 파급효과가 확산되며 관련주들의 주가 상승 원동력을 제공 할 것이다.

필자는 이미 이와 같은 부분을 인지하고 디지텍시스템, 멜파스, 에스맥, 이라이콤 등 관련 테마주를 소개해 왔는데 추천후 단기간에 100% 내외의 급등세가 연출 되었다. 태블릿PC관련 테마가 기업들의 실적 호전과 함께 연속성을 나타낼 것이라는 점에서 관련주중에서 저평가 된 종목들을 중심으로 급등 종목은 계속 탄생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된다.

이렇듯 현 시점에서는 강력한 재료와 함께 투자자들이 과감하게 배팅을 할 수 있는 이슈가 준비되어 있고 실적과 수급까지 3박자를 완전하게 갖춘 종목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선취매에 나선다면 단기간에 대박 수익을 터트릴 수 있다.

필자는 태브릿PC 관련 수혜중에서 안정성+성장성+수익성등 대박의 필수조건을 완벽히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철저하게 저평가 된 상태에 있어 확실한 급등의 명분을 확보하고 있는 종목을 또 다시 발굴했다.

시장 점유율이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독보적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절대 강자로써 스마트폰에 이어 태블릿PC 활성화 따른 숨어 있는 흑진주같은 종목으로 주가는 역사적 바닥을 확인하고 본격적 상승 초기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급등 에너지가 철철 넘치는 초대형 급등 스타주로 이 종목 하나만 보유해도 주체할 수 없는 수익이 기대된다.

이렇듯 급등의 명분이 확실한 이 종목을 인지하고 계속해서 추적해왔는데, 드디어 수직 상승이 터질 수 밖에 없는 최고의 투자 급소에 진입했다. 동사의 실체가 시장에 드러날 경우 투자자들을 열광시키며 가파른 상승 파동이 진행 될 것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종목은 매수 후 오래 기다릴 필요 조차 없다는 점이다. 이미 세력들이 물량을 완전히 장악한 흐름이 포착됐고 핫머니 마저도 물량 쟁탈전에 나서며 이 순간에도 매물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어 이제 세력이 날리는 대로 날아갈 일만 남아 있다.

지금부터는 시간 싸움이다. 망설이거나 서두르지 않으면 늦는다. 이제는 한방이 제대로 터질 수 밖에 없는 중요한 매수의 급소에 있어 한 템포라도 빨리 움직여 최대한 먼저 잡는 사람이 더 큰 돈을 벌기 때문에 얼마나 빠르게 물량을 확보하느냐가 최대의 관건일 뿐이다.

필자의 경험으로 볼 때 동사와 같이 확실한 급등의 명분을 완벽히 갖추고 세력의 매집이 끝난 종목은 주가가 순식간에 폭등하기 때문에 현시점에서는 대시세가 터지기 전 매수의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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