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모 직장인, “내 속이 다 부글거린다!” 재야고수 안절부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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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 동안 개인투자자들의 인생역전을 위해 자신의 노하우를 무료로 공개해 온 주식달인에게 하소연하는 개미투자자들이 늘고 있어 주식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는 다름 아닌, SBS스페셜 쩐의 전쟁에서 재야고수로 알려진 ‘장진영’씨다.
그는, 인터넷 무료카페를 통해 개인투자자들의 원금회복과 인생역전을 돕기 위해 무료로 종목을 추천하기 시작했으나, 그가 추천했던 종목들은 기적에 가까운 완벽한 적중률과 성과를 기록하며 개미투자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그 결과, 3년 만에 37만 명이라는 이례적인 수의 추종자가 생겨났으며, 주식시장에서 그의 인지도는 연중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실제, 무료카페의 ‘실시간 장중리딩 (http://cafe.daum.net/highest )를 통해 목표한 바를 이뤘다는 20대 모 여성 직장인은,“실시간 장중리딩을 듣기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카페에 들어갔다. 내게도 이런 인생역전의 순간이 있을 줄 몰랐다.” 고 말하며, “아직도 기관과 외국인에게 밀려 원금손실의 아픔이 반복되는 나 같은 개인투자자들을 보면 내 속이 다 부글거린다. 주식고수가 꼭 도와주길 바란다.” 며 그의 노하우를 참고할 것을 강조했다.
이러한 사례가 늘어가면서 재야고수 ‘장진영씨’는 무료로 공개하는 본인만의 비책에 대해 개인투자자들의 신뢰가 늘어가는 걸 느낀다며, “분석을 게을리 하지 않고, 더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원금회복, 인생역전에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 봉사해야겠다는 책임감을 느낀다.” 며 어깨의 무거움을 드러냈다.
실제로 그는, ‘실시간 장중리딩’을 통해 자신의 원칙을 고수하며 정확한 매수시점과 수익실현 타이밍을 실시간으로 잡아주고 있다.
그가 지난 10년 간, 고집스럽게 지켜왔던 매매비책의 원칙은 의외로 간단하다. “수익성이 바탕이 되면서 바닥권 저평가 재료주에 투자하라는 것.” 실제로, 같은 종목을 카페에 추천해도 1,000% 이상의 수익을 내며 인생역전에 성공한 사람이 있는 반면, 바닥권에 있을 때는 관심을 두지 않다가 상승한 뒤에야 추격매수에 나서다 큰 손해를 보는 사람들도 많았다고.
자신의 부를 버리고 10년이 넘도록 개미들의 행복한 인생역전을 위해 애써온 만큼,“더 이상 개인 투자자들이 원금손실로 인해 쓰린 속을 부여잡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꾸준히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 고 강조했으며 최근, 시장에서 주목받는 LG전자, 웅진에너지, POSCO, 셀트리온, 테라리소스, 두산인프라코어, 현대건설, LG디스플레이, 외환은행, 현대제철 등의 종목들에 대해서도, 자신이 강조하는 원칙을 지키며 사전에 분석자료를 꼭 참고한 후, 실전투자에 나선다면 결코 실패하지 않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제공 : 증권정보채널 (http://cafe.daum.net/highe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