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인터엠(대표 조순구)은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신관에 1억7000만원 상당의 음향기기를 기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회사가 기증한 음형기기는 켄싱턴 믹서 1대,라인어레이 스피커 8대,서브우퍼 2대 등 메인장비와 서브스피커 박스스피커 8대다.회사 관계자는 “중소기업중앙회 신관 강당에 설치돼 중소기업인들의 각종 행사에서 좋은 음질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