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비리에 ‘LG의 20조 투자’가 예정되어 있어 주가가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는 폭등 임박주를 찾았다.

몇 날 며칠을 기다려 완벽한 매수타이밍을 기다리던 3종목 중 “코코”와 “아미노로직스”는 ‘다이아몬드 광산 개발 호재’와 ‘대기업간 M&A 경쟁’ 호재로 1~2주만에 100%의 짜릿한 단기 급등을 안겨주며 날아가 버렸다.



하지만 2종목을 놓쳤다고 아쉬워할 필요가 전혀 없다. 이 종목은 대주주의 묵인 하에 오직 이 종목을 핸들링 하는 거대 큰손에 의해 조용히 진행되고 있는 1급 재료주로, 절대로 여타 종목과 비교해서는 안된다. 이 글을 읽는 분은 누구에게도 발설하지 말고 조용히 움직이면 게임이 끝나는 것이다.

장황하게 설명할 시간이 없다. 시간이 지체되면 지체될수록 매물이 말라서 얼마나 잡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 종목은 잡기만 하면 대박이기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물량 사수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최근 삼성이 애플을 잡기 위해 극비리에 대규모 투자를 감행하는데 동사는 국내.외 업체 중 유일하게 삼성에 이미 핵심장비를 납품하고 있는 것은 기본이고, 이 분야에 LG 마저 20조원이라는 창사이래 최대 규모의 통큰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데, 동사는 세계최초의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핵심 수혜주로 등극할 수 밖에 없어, 거대세력이 주가를 무섭도록 쳐올려줄 것이 확실한 상황이다.

따라서 이렇게 넋 놓고 있을 때가 아님을 본능적으로 느끼시길 바란다. 동사가 보유한 기술력은 전세계 IT 산업계가 발칵 뒤집어지는 혁명적인 꿈의 신기술로, 애플과 삼성은 물론 LG마저 혈안이 된 ‘IT 금맥’이기 때문이다.

스마트폰, 태블릿 PC에 이어 세계시장을 장악할 새로운 물결로, 이 재료에서 29배↑ 조선선재를 능가할 大폭등이 터진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대한민국에서 큰손.대주주.필자 딱 3사람 뿐일 것이다.

그렇다고 흥분해서 몰빵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 이제부터는 물량을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관건이기 때문에, 세력이 눈치채지 못하게 철저하게 분할매수로 접근해서 물량을 확보하시기 바란다. 한마디로 먼저 잡는 사람일수록 더 크게 버는 중요한 순간이니 만큼, 망설이다가는 기회를 놓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분명하게 이야기 하지만, 이 종목은 재료가 공개되는 순간 모든 투자자들이 열광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어설프게 터져도 수 백% 기본이고, 시장에 풀린 핫머니의 무차별적인 유입까지 감안하면 상한가를 밥 먹듯 말아 올리며, 조선선재의 26연상을 뛰어 넘을 2011년 1월장 최대의 돌풍주임에 틀림없다. 따라서 필자를 믿고 청취하시면 대박의 기쁨을 만끽할 것이다.

첫째, 망설이면 놓친다! 5년 만에 터지는 초대박주, 무조건 잡아야 한다!

동사는 상한가 서너 방 치고 그칠 시시한 종목이 아니다. 3년 전 800원대에서 3만2000원까지 4000%↑ 폭등한 이화공영처럼, 거대 큰손들이 단기간에 수십 배 수직폭등 시세를 노리고 타깃으로 점 찍은 초대박주로, 무엇보다 재료가 화려하고 폭등조건인 실적과 세력의 매집까지 똑 닮았다.

따라서 거대세력이 수십 배 날려도 내재가치와 자동적으로 맞아 떨어지기 때문에, 급등에 대한 당연한 명분이 있는 종목이다.

둘째, 종자돈 29배↑ 불려준 조선선재 능가할 大폭등주, 드디어 터진다!

이 종목은 천신만고의 노력 끝에 찾은 연말장 최대의 돌풍주로, 이번 주를 기점으로 산업계를 발칵 뒤집을 초대형 재료가 터지게 된다. 실로 가공할 만한 파괴력의 초대형 재료인 것을 감안하면, 상반기 조선선재 29배↑ 급등은 이야기 거리도 안 되는 폭등시세가 바로 터질 것이다.

따라서 있는 종목 다 던져도 좋다. 이 종목은 평생 한번 잡을 수 있을까 말까 한 폭등주로, 아무래도 이번에 조선선재의 2900%↑ 폭등기록이 깨질 것 같다. 세상없어도 반드시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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