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오늘부터 급등주의 판도가 이 종목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정말이지 소름끼칠 만큼 메이저 세력들이 제대로 붙은 종목으로 아마도 필자가 조금만 늦게 발굴했다면 이미 주가는 수백% 급등한 이후였을 것이다.

필자는 이미 작년에 삼영홀딩스(800%), 일진다이아(400%), 젬백스(400%), 자티전자(500%), 큐로홀딩스(500%), 넷시큐어테크(300%), 현대정보기술(300%), 크레듀(300%)로 이어지는 수많은 급등주를 잡아드려 수백만원으로 억대계좌를 터뜨린 회원수만 해도 수십~수백명에 이른다.

연초장에서도 필자의 추천종목에서 100%~300%짜리 종목들이 엄청나게 쏟아졌다. 대선관련주에서는 보령메디앙스(250%), 동양물산(300%), 신우(300%), 서한(400%) 등에서 큰 수익을 챙겨드렸고, 한일사료(150%), 코코(400%), 한전산업(350%)등에서도 폭발적인 수익을 안겨다 드렸다.

전문가 20년의 양심을 분명히 말하지만 필자는 신분상승과 팔자를 고칠 수 있는 최고의 종목이 아니면 추천하지 않는다. 말도 안되는 싸구려 정보에 현혹되어 주식을 사서 오랜 기간 동안 물려있거나, 누군가가 올려주길 바라며 허황된 시간 보내지 말고 오늘부터라도 필자가 추천하는 이 종목들로 포트를 완전히 바꿔보시기 바란다.

오늘 필자가 발굴한 이 종목들은 조만간 여의도 증권가가 발칵 뒤집힐 만큼 사상초유의 랠리가 예상되는 초극비의 세력주이다.

계산하고 재고할 시간이 없다! 지금 당장 종목명만 확인하고 물량부터 잡아야 한다. 소위 주식부자 상위1%의 세력들이 철저히 매집이 완료되었다라는 소식을 입수했으며, 재료노출 전 大급등 파동이 시작되는 초입에 필자가 극적으로 찾아낸 것이다.

분명하게 말하지만 지금 이 글을 읽는 분들은 무조건 돈방석에 앉은 것이라 생각해도 좋다. 그렇다고 흥분해서 몰빵하면 안될 것이며, 그 누구에게도 함부로 발설하지 말고, 조용히 매집하면 끝나게 되는 것이다.

이 종목은 작년 11월 세력성 물량으로 보이는 엄청난 거래량이 수반된 이후 지지선이 무참히 붕괴된 후 지루한 기간조정을 거쳤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등 수십배 성장하고 있는 기업가치에도 불구하고, 역행하는 챠트의 흐름을 수상히 여겨 이 종목에 대해 끈질길게 추적한 끝에 숨겨진 놀라운 재료가치가 있는 것을 알아냈다.

이 회사가 확보한 기술력은 과히 혁명적이란 단어 이외에 더이상 표현할 방법이 없다. 삼성조차 기술력을 아예 인정할 정도로 무서운 존재가 되어 21세기 혁명이라 일컷는 꿈의 반도체소재인 S**에서 본격적인 성과를 일구어 내고 있다.

삼성은 물론 시간이 갈수록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세계적인 대표기업들도 동사의 부품에 대한 의존량이 커지기 때문에 이러한 사실만 알려져도 초대박 프리미엄을 받고 그 자리에서 수백% 급등하는 것은 너무나도 뻔한 사실이다.

따라서 증권가의 상위1%세력들 조차도 미친듯이 매집하면서 이 종목에 열광하고 있는 것이며, 올해 최고의 급등주로 만들고자 수개월전부터 작업이 끝났다라는 사실은 극소수의 사람들만 점유하고 있는 1급기밀정보라는 것이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지루한 조정을 거친 후 언제 날리느냐만 조율 중이었는데, 오늘 오전장에 드디어 세력들의 막바지 매수세가 몰리며, 매도물량이 순식간에 사라지고 있다.

정말이지 한시가 급한 상황이다. 특히 호가공백을 채우는 매수규모가 도무지 일반인이라 보기 힘들만큼 큰 물량들이 들어오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되면 장마감전에 상한가로 말아부쳐 내일부터 쩜상한가로 날아갈 수도 있는 상황이다.

10년에 1~2번 밖에 출몰하지 않는 이 종목! 조만간 재료노출과 함께 세상에 드러나는 순간에는 1,000%에는 만족하지 못할 극단적인 폭등랠리가 터지면서 작년 초 불과 한달 반만에 2,900% 날아간 조선선재를 능가할 수 있으리라 자신한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이 종목을 얼마큼 매수하느냐에 따라 부의 크기가 달라질 것이다! 주식투자로 팔자를 유일하게 고치는 법은 바로 이 종목이 될 것임을 반드시 명심하길 바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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