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연말장에 천기누설종목으로 누누이 강조했던 종목들이 바로 대선테마 동양물산과 서한, 그리고 IR에 직접 참여하여 희토류재료 부각시 폭등한다고 강력하게 부르짖었던 한전산업, 그리고 세력매집과 초대박재료를 예감하여 추천드렸던 종목이 바로 코코였다.

이 4종목 모두 예상대로 대폭등을 했다. 코코는 3000원대 잡아서 300%정도만 수익을 내려고 했으나, 의외로 시세가 터졌다. 그래서 1만6000원 이상에서 500% 가량의 수익을 챙겨줬다.

한전산업은 필자가 기업IR에 직접 참여한 끝에 희토류 재료를 간파하여 4000원대부터 잡아줬다. 이 종목역시 400% 가량에서 차익 실현했다.

이 두 종목으로 2007년 상투에서 1억 이상 투자했는데 80%가량 손실이 났던 여럿 회원들의 계좌의 원금을 복구해줬다. 그 중 5천만원을 추가로 투입한 회원분은 동양물산과 서한까지 모조리 잡아 손실복구는 물론 3억 가까이 계좌잔고를 불리기도 했다.

필자는 수억원의 큰 투자금으로 주식투자를 하라고 절대로 권장하지 않는다. 위험자산인 주식은 전 재산이 아니라, 수백만원의 종자돈만 있어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작년에도 삼영홀딩스(800%), 일진다이아(400%), 젬백스(400%), 자티전자(500%), 큐로홀딩스(500%), 넷시큐어테크(300%), 현대정보기술(300%), 크레듀(300%)로 이어지는 수많은 급등주를 잡아드려 수백만원으로 억대계좌를 터뜨린 회원수만 해도 수십~수백명에 이른다.

따라서 작은 종잣돈으로도 원금의 10배 이상의 대박수익을 찾는 투자자라면 이제부터라도 이제부터라도 필자와 함께 해서 수백만원의 종잣돈으로도 억대계좌를 만들어 보길 바란다.

각설하고 필자는 세력들의 철저한 눈가림 속에 10년에 한번 올까 말까 한 급등주를 극비리에 단 며칠만 공개하고자 한다. 지면을 통해 이렇게 공개를 해도 되는지에 대해 고민과 번뇌를 하게 만들 정도의 종목이다.

그 동안 수백개의 급등종목을 발굴한 필자조차도 흥분된 마음을 추스리기가 힘들만큼, 이 종목은 소수만이 누릴 수 있다는 승자의 법칙을 안겨다 줄 올해의 첫번째이자 마지막 종목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온몸에 소름이 돋을 지경이다.

이미 이번주에 차익실현을 해서 400%수익을 안겨다 준 코코가 올 연초 대박주라고 생각했으나, 코코는 그저 맛보기에 불과할 뿐이다. 세력들이 1월장부터 대대적으로 날리기 위해 치밀하게 매집한 이번 종목을 폭등직전에 아주 극적으로 필자가 찾아낸 것이다.


이번 종목은 제3의 IT라 불리는 사상초유의 혁명적인 기술개발로 조만간 드러날 신정책 수혜주로 엄청난 상승기대 모멘텀을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실제수주가 이익 모멘텀으로 이어지는 성장구조가 눈으로 확인되고 있기 때문에 소위 증권가 상위1%의 세력들에 의해 물량이 장악되고 있다라는 소식을 필자가 입수했다.

특히 이 기업은 IT핵심 부품주로써 무슨 상관이 있나 싶을 정도로 전혀 노출이 안 된 종목이다.

스마트폰 시장에 있어서도 초고속 성장이 가능한 블루오션 주력사업분야에서 원천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오직 이 회사뿐이라는 사실을 알고 나서야, 왜 미친듯이 세력들이 매집을 해 두었는지 알게 되었다.

벌써부터 예약된 주문량만 천문학적인 수치를 보이고 있다. 올해 스마트폰 교체수요가 50%까지 확대되어 스마트폰 가입자가 2,0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시장의 급성장에 따라 동사는 엄청난 파괴력과 지배력을 갖고 상상을 초월하는 대폭등랠리가 진행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제 시간이 얼마 없다! 보안 때문에 더 이상 자세히 밝힐 수는 없음을 양해 바란다. 이러한 사실은 상위1%만 알고 있는 고급정보이다. 특히 어제, 오늘 주가움직임이 심상치가 않다.

호가공백을 채우는 매수규모가 도무지 일반인이라 보기 힘들만큼 큰 물량들이 들어오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되면 장마감전에 상한가로 말아 부쳐 내일부터 점상한가로 날아갈 수도 있는 상황이다.

필자가 이와 비슷한 패턴으로 12월 중순에 매수에 성공했던 종목이 바로 코코(039530)라는 사실을 아신다면 이 종목 역시 어떻게 날아갈 것인지는 굳이 길게 설명할 필요가 없다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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