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공일 회장, 삼각위원회 참석차 방미 입력2011.04.05 17:21 수정2011.04.06 04: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공일 한국무역협회장(사진)은 오는 8~10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삼각위원회 연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방미한다. 삼각위원회는 미국의 금융가인 데이비드 록펠러 등 북아메리카,유럽,일본의 엘리트들이 1973년 창설한 민간단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년 7월부터 북촌 일대선 관광버스 통행 금지[메트로] 서울 종로구가 이달부터 북촌 일대 관광객 출입 시간을 오후 5시까지로 제한한 데 이어 내년 7월부터 전세버스 통행도 막기로 했다.서울 종로구는 내년 7월부터 ‘북촌 특별관리지역 관리대책’에 따라... 2 '재벌사칭·아동학대' 전청조, 2심서 징역 13년 선고 재벌 혼외자 사칭으로 30억원대 사기 행각을 벌이고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씨의 중학생 조카를 폭행·협박한 혐의를 받는 전청조(28) 씨가 2심에서 징역 13년을 선고받았다. 1심에서 받았던 형량보다 ... 3 [인사] 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이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1일 이사회를 열고 △부사장 승진 1명 △전무 승진 2명 △상무 신규선임 10명 △수석연구위원(상무) 신규선임 1명을 포함한 총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