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우트연맹, 심층수 10만병 日지원 입력2011.04.07 17:44 수정2011.04.08 04: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스카우트연맹(총재 강영중 대교 회장 · 사진)과 세계청소년문화재단은 일본보이스카우트연맹에 해양심층수 '천년동안' 1.2ℓ짜리 10만병(1억7000만원어치)을 지원키로 했다. 한국스카우트연맹은 또 일본을 돕기 위해 전국적인 모금활동도 벌이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5인미만 사업장에도 근로기준법 확대 '시동' 정부가 영세 중소기업 노동자들의 근로 실태와 해외 근로기준법 적용 사례에 대해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 2 반도체 등 국가 핵심기술, 해외로 유출 '역대 최대' 올해 경찰에 적발된 반도체 등 국가 핵심기술 해외 유출 사례가 10건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경찰청에 따르면 국가수사본부가 올해 1∼10월 적발한 해외 기술 유출 건수는 25건으로 지난... 3 "초등학생도 안 할 실수를 한글날에…" 방심위, KBS에 중징계 한글날 경축식 축하공연에서 한글 자막을 틀리게 쓴 KBS와 KTV에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중징계를 내렸다.25일 방심위는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에서 전체 회의를 열고 한글날 경축식 축하공연을 방송하면서 한글 자막을 틀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