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테크놀로지 "주가급락 사유없다" 입력2011.05.18 10:21 수정2011.05.18 10: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디테크놀로지는 18일 주가급락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최근 주가급락과 관련해 공시할 별도의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밝혔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두산퓨얼셀, 연료전지 시스템 공급 계약 소식에 강세 두산퓨얼셀이 ㈜삼천리이에스와 연료전지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장중 강세다.25일 오전 9시22분 기준 두산퓨얼셀은 전 거래일 대비 640원(4.27%) 오른 1만5640원을 기록 중이다.&nbs... 2 LS일렉트릭, 5000억 초고압변압설비 공급 계약 소식에 '급등' LS일렉트릭(LS ELECTRIC)이 5000억원 규모의 초고압직류송전(HVDC) 초고압 변압 설비 공급 계약을 수주했다는 소식 이후 주가가 장 초반 급등세다.25일 오전 9시6분 기준 LS일렉트릭은 전 거래일보다 ... 3 "한국 배터리 경쟁자 사라졌다"…2차전지 개미들 '활짝' 2차전지 테마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유럽의 배터리 셀 제조업체 노스볼트가 파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배터리 산업 내 경쟁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면서다.25일 오전 9시21분 현재 LG에너지솔루션은 전일 대비 1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