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투명' 에어버스 입력2011.06.15 17:08 수정2011.06.16 01: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럽 최대 항공기 제조업체인 에어버스가 14일 파리에서 2050년께 생산할 투명여객기 모델을 공개했다. 승객들의 체온을 전기 에너지로 바꿔 조명으로 사용한다. 승객들은 투명 유리를 통해 바깥 경치를 즐길 수 있다. /파리신화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임시공휴일 지정땐…"4조 내수진작" vs "8조 생산감소" 화장품 제조자 개발생산(ODM) 업체인 C사 대표는 설 연휴 전날인 이달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된다는 소식을 듣자 한숨부터 나왔다. ‘K뷰티’ 특수로 해외 주문량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2 [인사]국민은행 지역본부장 ◇승진[지역본부장]▲남부2(가산디지털) 고성균 ▲남부1(철산역) 김광민 ▲강서7(아라역) 김성관 ▲서부4(운정) 김준성 ▲강북11(강북) 김태훈 ▲대구·경북4(경산공단) 김현규 ▲호남5(전주) 남기홍 ▲경인5(부평)... 3 니콘, 영하 180도 견디는 카메라…CES서 부활 알린 왕년의 日기업 “일본이 돌아왔다.”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5’를 둘러본 전문가들이 이구동성으로 한 말이다. 일본 니콘이 대표적이다. 미국 항공우주국(N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