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투자자가 있었다. 주식 자체를 거의 모르던 초보 투자자였는데 단 두 종목 매수하고 미국 출장 다녀와 한국 증시가 제법 올랐다는 것을 알았다. 혹시나 싶어 본인 계좌를 열어 보고는 경악을 했다.

출국 전 900원에 매수한 종목이 3만원을 넘기고 있었고 15000원에 매수한 종목은 45000원이 되어 있었다. 필자의 기억으로 7000만원 정도되던 투자금이 20억원에 육박하는 엄청난 거액이 되어버린 것이다. 생각지도 못한 대박에 그 고객은 900원대인 성광벤드와 15000원대의 대우인터내셔널을 추천한 전문가를 다시 찾아 필자에게 연락을 해 온 것이다.

이런 경우 또 있었다. 이건 수백명이 직접 경험한 것으로 아마 이 글을 보시는 분 중에도 포함이 되어 있을 듯싶다. 2008년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실시한 강연회에서 필자는 급락장 이 후 승부주로 당시 6000원 하던 기아차를 추천했다.

지금 거의 8만원을 수준이니 수익률로 치면 1200%다. 당시 오신 분들은 거의 인생역전이라 싶을 정도의 대박을 맞이했다.

부러운가? 그럼 오늘 이 종목을 주목하기 바란다. 필자가 사력을 다해 설명할 테니 똑똑히 듣고 반드시 물량 확보하기 바란다. 투자하다 손실을 얼마나 냈는지 몰라도 왠만한 손실이면 충분히 원금 회복 이상은 물론 꽤 큰 수익으로 돌려 세울 급등주를 오늘 전격 공개하는 것이다.

증시 전체를 발칵 뒤집어 버릴 메가톤급의 초대형 호재가 있다. 그 재료는 바로 합병이다. 다사로봇과 동부그룹의 만남, 현대정보기술과 롯데의 만남은 각각 200~450%의 폭등 수익을 안겨주었다. 이번에 또 하나의 대형 합병건이 진행 중인 종목이니 수익률 상상에 맡기겠다.

이 재료는 증권가 전체에서도 파악하고 있는 사람이 극소수에 불과할 것이다. 특히 이번 합병을 통해 동사는 기존 사업과는 전혀 무관한 스마트기기 사업과 우주항공 분야까지 석권을 하게 되어 가공할 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된다.

뿐만 아니다. 필자가 경악을 한 재료가 있다. LG가 삼성의 AMOLED에 맞서 대역전 카드로 준비 중인 WHITE LED의 핵심 기술을 동사의 합병사가 보유한 것을 포착해 냈다. 거의 손이 떨릴 지경의 엄청난 재료다. 여기에 2년만에 매출 100%, 영업이익 270%나 폭증한 실적도 놀랍다. 당장 PER 10배 만큼만 올라도 150% 가량의 여력이 있다고 분석되는 극심한 저평가주다.

분명히 말하지만 몇몇 대선 관련주와 같이 고작 100~200% 수익 내고 매도하면 큰일난다. 100%가 작아서가 아니다. 정말 1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급등주로 다시는 찾아 오기 힘든 1000%대 폭등까지 노릴 기회라고 자신한다. 막대한 돈을 쓸어 담을 확실한 찬스다.

이제 시장 급락 후 터지는 첫번째 종목별 폭등 장세가 시작된다. 이 장에서 엄청난 상승률로 미친 존재감을 보일 이 종목을 빨리 잡아 내기 바란다. 시간이 조금 지난 후 필자는 이 종목의 차트를 보여주며 최소 수 백% 폭등한 종목임을 자랑할 것으로 기대되는 종목이 될 것이다.

필자의 마음이 다급하다. 확보한 현금을 이 종목에 빨리 담기 바란다. 수 년 이내 절대 이런 뻔한 폭등주를 다시는 잡기 힘들 것이다. 빨리 돈을 가마니로 쓸어 담아가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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