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이번에는 모두 각오 단단히 해야겠다. 작년 12월 대선 테마주로 150~300%, 바이오 관련주로 메디포스트, 차바이오앤 등으로 평균 250%, 최근 내수 및 대선주 후속으로 제시한 모나리자, 대현, 쌍방울트라이 150% 등 놓친 한 많은 투자자들에게 제대로 된 폭등주 하나를 제시하고자 한다.

이 종목은 상장 이래 단 한번도 폭등이 터진 적이 없을 정도로 시장에 알려지지 않은 종목이다. 그러나 필자의 주특기 알 것이다. 필자가 생전 처음 보는 종목이다 싶은데 그런 종목 추천하면 1000%까지 죄다 터졌다.

멀리 볼 필요도 없다. 작년 3000원대 추천한 젬백스가 지금 1200%가 넘지 않았던가. 정확하게 저점에서 추천 후 무서운 기세의 엄청난 추세 폭등을 정확하게 잡아냈다. 설마하면서도 필자를 믿고 투자한 분들은 지금 계좌를 보고 경악을 하고 있다.


단호하고 분명하게 말하겠다. 올해 들어 구경했던 그 어떤 바이오 또는 대선 테마주보다 이 종목이 더 터질 것이다. 모나리자, 대현, 쌍방울트라이, 좋은사람들급의 단기 급등 정도를 노리는 것이 아니라 앞에서 말한 젬백스 이상의 경이적인 폭등시세도 기대된다.

지금 한국의 대기업들이 발칵 뒤집어졌다. 삼성과 LG가 세계 시장 점유율을 놓고 치열하게 경쟁을 벌이는 중 동사가 전기적 에너지를 극단적으로 높이는 기술력을 확보하면서 동사에 제품 주문이 폭증하고 있다. 삼성이든 LG든 제품 완성을 위해서는 동사의 기술력을 확보해야 가능하기 때문에 하나라도 더 가져가기 위한 경쟁이 거의 전쟁 수준이다.

세력의 정보력은 이 뿐만이 아닌 것 같다. 필자도 상반기에 이미 작년 전체 영업이익은 물론 수 년치 실적을 단박에 돌파 시킨 것이 하도 신기해 내용을 분석해 보고는 거의 졸도할 뻔 했다. IT와 자동차, 그리고 화학 분야의 국내 최대 업체들이 모조리 동사에 제품 공급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거의 초유의 일이다. 현대차, LG화학, 삼성SDI에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모조리 동사가 없으면 국내 생산 라인에 막대한 차질이 생길 지경이니 실적이 이렇게 폭증하는 것이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이미 각각 500%, 800%나 폭증한 것은 물론 지금 현재도 제품을 만들기가 무섭게 팔려 나가 매월마다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고 있다.

특히 앞에서 말한 재료를 파악하려는지 최근 동사에 대한 취재가 늘고 있다고 한다. 여기에 각 증권사에서 자금을 굴리는 운용팀의 탐방이 벌써 수 차례 이어졌다고 한다. 차트 보니 이미 매집이 한참 진행이 되었고 지난 주 폭등 신호까지 터져 버렸다.

이미 유통 주식 수는 씨가 말려가고 있는 양상이다. 이 주가에 동사의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시간은 얼마 남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바로 필자가 1200% 터진 젬백스를 추천하기 직전의 패턴이다. 이런 종목은 한번 터지면 기다리는 조정은 절대 오지 않는다. 매수를 미룬다면 이 후에는 매수 기회조차 없을 것이다.

정말 이런 종목은 혼자만 알거나 아주 가까운 지인에게만 말하고 싶은 종목이다. 그러나 시장이 좋지 않은 양상에서 맘 고생을 할 투자자들을 위해 단 한번의 기회로 수익을 만회할 수 있는 종목임을 강조하며 오늘 특별히 제시하게 되었다.

이 글을 읽는 순간 조차도 아까울 그런 급등주로 10년에 한번 올까 말까한 급등주를 반드시 챙겨 가기 바란다. 다시 말하지만, 모나리자를 추천한 전문가가 바로 필자였다는 사실을 알아 주기 바란다.


[인기 종목 게시판]
코엔텍/오텍/네오위즈인터넷/코디에스/하이닉스/영보화학/위노바/인프라웨어/엔알디/톱텍

■ 본 투자전략의 전문가 추천종목과 HTS상에서의 연관 종목은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투자전략의 추천주는 기사가 송출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 본 자료는 증권투자를 돕기 위한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한국경제신문, 한경닷컴의 견해와는 무관하며,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