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주관한 '8 · 9회 으뜸기술상' 통합 시상식이 31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 18층 다산홀에서 열렸다. 8회 최우수상 수상자인 윤정식 디자인뮤 대표(앞줄 왼쪽 세 번째),9회 최우수상 수상자인 엄광식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 연구소장(앞줄 왼쪽 네 번째),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뒷줄 왼쪽 끝) 등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