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갤럭시아컴즈, 최대주주 조현준 효성 사장 변경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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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아컴즈가 조현준 효성 사장이 최대주주로 변경됐다는 소식에 상한가다.
19일 오전 9시14분 현재 갤럭시아컴즈는 전 거래일보다 240원(14.95%) 급등한 1845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2만5000여주를 기록했다.
지난 16일 갤럭시아컴즈는 최대주주가 효성ITX 외 9명 이 앉아 조 사 장외 9명으로 변경됐다고 본 전 거래일인 장 마감 후 공시했다.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장남인 조 사장은 효성ITX와 갤럭시아컴즈 주식 200만주를 32억1000만원에 양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주식 양수도 계약에 따라 조 사장의 갤럭시아컴즈 지분은 31.93%로 확대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19일 오전 9시14분 현재 갤럭시아컴즈는 전 거래일보다 240원(14.95%) 급등한 1845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2만5000여주를 기록했다.
지난 16일 갤럭시아컴즈는 최대주주가 효성ITX 외 9명 이 앉아 조 사 장외 9명으로 변경됐다고 본 전 거래일인 장 마감 후 공시했다.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장남인 조 사장은 효성ITX와 갤럭시아컴즈 주식 200만주를 32억1000만원에 양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주식 양수도 계약에 따라 조 사장의 갤럭시아컴즈 지분은 31.93%로 확대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