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소재는 29일 스미토모상사와 405억8700만원 규모의 풍력발전기용 전동축(MAIN SHAFT)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2013년 3월 말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