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아이리버, 박일환 대표 취임에 '上' 입력2011.10.11 09:30 수정2011.10.11 09: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이리버가 대표이사 변경 소식에 상한가로 직행했다.11일 오전 9시27분 현재 아이리버는 전날보다 235원(14.83%)까지 치솟은 1820원에 거래되고 있다.전날 장 마감 후 아이리버는 공시를 통해 이재우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박일환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박 대표는 삼보컴퓨터 대표를 지낸 바 있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넷마블, 비용 효율화로 실적 개선 기대…목표가 7만원"-유안타 유안타증권은 25일 넷마블의 목표주가를 7만원으로 제시했다. 지난 22일 종가(4만9750원) 기준 상승 여력은 41%다. 비용 효율화에 성공해 신작이 흥행하면 과거 대비 영업이익이 많이 늘어날 것이란 전망에서다. ... 2 "에코프로비엠, 북미시장 정책 불확실성…투자의견·목표가↓"-상상인 상상인증권은 25일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북미 시장의 정책 불확실성이 여전하다"며 투자의견은 '매수'에서 '중립'으로, 목표주가는 20만원에서 14만원으로 나란히 내렸다. 이 증... 3 "삼성전자 빼면…한국 증시 수익률 부진하지 않아"-유진 삼성전자를 제외하면 한국 주식시장이 글로벌 증시와 비교해 크게 부진하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5일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의 1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과 밸류업(...